[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한국남부발전(주)이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열린 혁신·협업·시민참여 과제 평가에서 울산시와 협업으로 추진 중인 ‘폐플라스틱 활용 수소생산-연료전지 발전 프로젝트’가 협업 부문 우수과제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