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경사지(얼음바위) 점검 사진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재원)는 3월 16일 119산악구조대와 합동으로 해빙기 낙석위험구간 안전점검 및 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해빙기 기간 지반약화로 빈번하게 발생되는 낙석에 대응하여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급경사지 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였고, 암장 등에서의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하여 구조훈련을 병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