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담양군문화재단 해동문화예술촌이 올해 첫 문화가 있는 날 ‘앙코르 해동’ 공연을 선보인다.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개최하는 ‘앙코르 해동’은 팝, 클래식, 재즈, 뮤지컬, 연극, 국악 등 지역의 특색을 접목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무료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