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서유주 기자] 사단법인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이하 음공협)가 대중음악공연산업계의 안전한 사회망 구축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음공협은 오는 22일 오후 3시 용산구 노들섬 세미나실에서 ‘대한민국 대중음악공연산업계의 안전한 사회망 구축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