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빈주연 기자]

프리미엄 증류주 화요25와 화요41이 ‘2021 대한민국 주류대상’ 프리미엄 소주(증류식 소주) 21도 이상 26도 미만 부문, 31도 이상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해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화요는 9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