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휴먼 테크놀로지 선도대학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 AI융합학과가 아마존, 셀트리온, KT 등 주요기업 전문가들과 함께 4차 산업혁명 위클리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첫 번째 특강은 앞서 3월 12일 아마존 솔루션스 아키텍트와 함께 ‘미래를 펼치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클라우딩 컴퓨팅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는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모든 시스템을 자동 조절하고 있다. 사물인터넷(IoT) 카메라, 센서 등을 사용해 상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정보를 수집하고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를 사용해 가장 효율적인 운영 방식을 자동으로 설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