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 기자]장성군 귀농 희망자들의 궁금증과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영농 선배들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최근 지역 내에서 11개 분야(▲스마트팜 ▲토마토 ▲포도 ▲버섯 ▲만감류 및 아열대작물 ▲구아바 ▲새싹삼 ▲블루베리 ▲사과 ▲복숭아 ▲감) 멘토를 선정해 멘토단을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