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진도군이 ‘치매전담형 공립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 체육관’ 안전기원제를 지난 14일(월) 개최했다.

진도읍 남동리 일원에 들어서는 진도 공립노인요양시설은 지역사회의 공적 돌봄 강화를 위해 건립을 추진, 오는 2023년 5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