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권광원 기자] 인기 패스트푸드 체인 버거킹이 영국 런던의 레스터 스퀘어(Leicester Square)에 위치한 매장을 한시적으로 비건 레스토랑으로 전환한다.

버거킹은 지난 14일(현지시간)부터 내달 10일까지 런던 지점 중 하나인 레스터 스퀘어 플레그쉽 지점에서 제공하는 모든 메뉴를 비건 메뉴로 선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