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많은 사상자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하고 전쟁 피해자들을 위해 국내 대중음악계가 힘을 보태고 나섰다.

먼저 대한민국 응원단 레드엔젤이 구세군과 함께 오는 26일 온라인 콘서트 ‘WE ALL ARE ONE-STOP WAR’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