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이재훈 기자]

경상남도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면전 사태와 관련하여, 지역경제 상황 점검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러-우 사태 비상대응단’을 구성하고 비상경제 점검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