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석고 일대 침수피해 대책을 요구하며 지난 가을, 오체투지에 이어 160일간 1인 시위를 진행해왔던 박형민 농성·화정동 침수피해 주민대책위원장이 서구의원(가선거구 농성 1,2 화정 1,2 양, 양3동) 출마를 선언하였다.
침수피해 당사자이기도 한 박 예비후보자는 10년 전, BTL(임대형 민자사업) 하수관로 사업의 부실시공을 끈질기게 파헤쳐 광주광역시의 사과와 대책을 이끌어 낸 뚝심의 시민활동가다.
[전남인터넷신문]서석고 일대 침수피해 대책을 요구하며 지난 가을, 오체투지에 이어 160일간 1인 시위를 진행해왔던 박형민 농성·화정동 침수피해 주민대책위원장이 서구의원(가선거구 농성 1,2 화정 1,2 양, 양3동) 출마를 선언하였다.
침수피해 당사자이기도 한 박 예비후보자는 10년 전, BTL(임대형 민자사업) 하수관로 사업의 부실시공을 끈질기게 파헤쳐 광주광역시의 사과와 대책을 이끌어 낸 뚝심의 시민활동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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