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오는 16일부터 2022년 우리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600(이하 보성600)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보성600 사업이란 보성군 전체 600여개 자연마을을 주민들이 스스로 가꿔나가는 주민 참여형 마을 가꾸기 사업으로 2020년부터 보성군 역점 시책으로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