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라남도체육회(회장 김재무)는 전남체육인 3명이 제68회 대한체육회 체육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故김인봉(前 전남롤러스포츠연맹 부회장)과 이우홍(전라남도체육회 이사), 박길철(여수시청 요트 감독)이 대한민국 체육을 발전시킨 인물로 선정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