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창원 김양수 기자]

창원시는 친환경 농법으로 농산물을 재배하는 주남환경학교의 ‘행복텃밭’이 6일부터 13일까지 사전준비 단계를 거쳐 오는 14일부터 본격 운영된다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