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와 이 ‘수도권 감염병 전문병원’ 유치에 성공했다. 이로써 도는 의료진 교육·훈련과 환자 진료·검사, 배정·전원 등을 위한 거점을 확보하며 감염병 대응 역량을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분당서울대병원

경기도는 질병관리청이 국내 다섯 번째이자 수도권 첫 감염병 전문병원으로 을 최종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