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나주시 빛가람동 한 아동병원이 코로나19 소아 확진자들을 위한 전담 치료를 자처하고 나서 지역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10일부터 엔에이치미래아동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소아들의 대면 진료 및 입원치료를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