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농작물 시장과 음악 공연을 한 자리에서 즐기는 독특한 장터가 열린다.

국립극장은 친환경 농작물 시장과 음악 공연이 결합된 문화장터 ‘아트 인 마르쉐(Art in Marché)’를 3월부터 5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해오름극장 앞 문화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