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진달래꽃이 피는 봄이 되었다. 진달래꽃을 선두로 다양한 봄꽃들이 피고 있으며, 제주도에서부터 노란 유채꽃도 북상하고 있다. 다종다양한 봄꽃들은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위안이 될 것으로 생각되는데 사람마다 좋아하는 색깔이 다르다.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은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에버랜드' SNS 채널에서 '가장 좋아하는 봄꽃 종류와 색깔'을 조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