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사우디아라비아에 초고압 케이블 생산을 위한 합작투자 법인을 설립하고 신규 공장을 건설한다고 10일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대한전선 나형균 사장과 모하메드 알-오자이미 그룹의 살렘 부회장, CEO 갈렙이 사우디 초고압 케이블 JV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