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이하 재단)은 전남노동권익센터와 3. 7.(월)에 청소년지도자 및 청소년의 노동, 인권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업무협약은 청소년지도자와 청소년의 노동, 인권 등 자문 역할 및 법률 상담과 청소년 근로 권익 상담 등 노동 인권 교육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