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전남 함평군 월야면 빛그린국가산단 일원에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들어서고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이 확정된 가운데 함평군이 자동차 부품, 연구개발사업 등 연관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평군은 “2021년부터 현재까지 자동차 관련 기업 5곳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