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 이하 전남 사랑의열매)는 2022년 ‘복지현안우선지원사업’에 선정된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10개소에 2억 원의 복지 사업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8일 전남 사랑의열매에서 노동일 전남 사랑의열매 회장과 선정된 10개소 기관을 대표하여 목포아동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