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서유주 기자] 음악전문채널 Mnet이 댄스 씬에 이어 밴드 씬까지 오디션을 확장한다.

Mnet은 채널 최초로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밴드를 육성하는 새로운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음악성이 뛰어나지만 그동안 대중들의 시선을 받지 못했던 신인 밴드들을 적극 발굴해 음악 팬들에게 소개한다고 1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