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움츠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지금 우리 고리본부는, 지역과 상생 중!'이벤트를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