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김소민 기자] 국내 인디신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가 2년 반만에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

8일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 사운드는 선우정아가 오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 홀에서 단독 콘서트 'FESTIVAL SUNWOOJUNGA : Burst it all(페스티벌 선우정아 : 버스트잇 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