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스포티파이'가 가수 선미와 함께 세게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가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EQUAL 캠페인의 일환으로 가수 선미와 함께 스포티파이 싱글즈 프로젝트를 발표한다. 선미는 이번 프로젝트에 아시아 지역 대표로 참여, 올해 첫 신곡 'Oh Sorry Ya'를 전 세계 스포티파이 청취자들에게 독점으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