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전남 구례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계 고장에 따른 수리불편을 해소하고 적기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오지마을 농업기계 순회 수리에 나섰다.

이번 농업기계 순회수리는 구례읍과 마산면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접근이 불편한 지역 84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서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