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김혜련 기자] 3월은 1년 중 가장 설레는 달이다. 매서운 찬바람이 물러가고 따뜻한 봄이 찾아와 새로운 시작을 알리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유독 인디씬은 봄을 맞이하는 듯한 분위기의 신곡들로 가득하다.

■ 뎁트- Beyond the St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