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교육공무직법제화를 주장해온 전국여성노조 광주전남지부 전남조합원과 그 가족 512명이 ‘서민과 함께 국민과 함께 더불어 잘 사는 대한민국을 위해 우리 가족은 결정했어요’라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전국 여성노조 광주전남지부 전남조합원과 그 가족 512명을 대표하여 정혜중 여성노조 광주전남지부 부지부장과 조합원들은 3월 2일 오후 5시 30분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 사무소인 여수갑 정당 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재명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히고 당선을 위해 뜻을 모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