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신안군은 지난 4일 양해일 디자이너와 공동 기획한 “22-23F/W 파리 패션위크”에 선보일 디지털패션쇼 시사회를 신안군 영상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신안군과 양해일 디자이너가 공동 제작한 영상은 UNWTO가 2021년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한 퍼플섬을 비롯한 아름다운 천사섬을 배경으로 촬영하기로 하여 기획 단계부터 많은 기대를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