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신고 두피관리업소(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미용사 면허 없이 수년간 월 100명의 두피‧탈모를 불법으로 관리하는 등 불법으로 영업한 두피관리업소, 피부미용업소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무더기 적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