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목포해양경찰서(서장 이종욱)는 4일부터 오는 8일까지 5일간 관내 수상레저 활동 금지 및 집중 관리구역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목포해경은 봄 행락철을 대비해 관내 수상레저 활동 금지구역 10개소와 사고 위험도를 감안한 집중 관리구역 10개소를 방문, 사고 위험요소 사전 발굴 및 수상레저 안전정보 알림판의 관리상태 등을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