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는 시민들의 깨끗하고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풍영정천 일원을 대상으로 악취저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이달부터 구비 2억 원을 들여 풍영정천 주요 지점에 토구 악취차단시설 12개소, 하수 악취 제거시스템 1개소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