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더불어민주당 광주 기언치 선거대책위원회는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생애 첫 투표를 하는 유권자들과 함께 사전투표를 진행하고 ‘생애 첫 투표 파티’를 열었다.

민주주의 꽃인 선거의 이미를 알리고, 생애 첫 투표를 하는 유권자들과 투표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기 위해 기획된 이날 행사는 사전투표 첫날인 3월 4일 오전10시에 열렸으며,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생애 첫 투표를 하는 유권자 15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