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이 미래의 희망인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하여 창의적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교육 기반 사업을 통해 교육 복지 청사진을 그려나간다.

2022년 보성군 인문계 고등학교 졸업생 중 수도권 대학 및 우수학과 진학 학생은 38명으로 지난해 23명 대비 진학률이 165% 상승했다. 교육기반 강화 사업이 큰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