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은 최근 무안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이하 센터)가 교육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생활퍼실리테이터 민간자격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1년 도농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포럼 광경 

생활퍼실리테이터는 퍼실리테이터 자격 중 하나로 포럼, 워크숍, 세미나, 심포지엄 등 각종 회의에서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최상의 합의결과를 도출하는 중재자 역할 회의기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