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고양시가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요보호 홀몸 어르신의 확진 여부를 신속히 파악해 중증화를 예방하고 오미크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에 신속항원 자가진단키트 600개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