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홍다연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올해부터 지역에 있는 초·중·고를 대상으로 친환경 학교 급식을 운영한다.

대전시교육청은 올해부터 관내 모든 초·중·고가 기후·생태·환경을 생각하는 실천적인 학교급식 운영사업으로 'ECO-더 건강한 밥상'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