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도서관 세천책 20호 달성자 오승후 어린이(사진=이천시 제공0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은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이하 세천책)’ 20호 달성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오승후(7세) 어린이가 그 주인공이다. 세천책은 5~7세 어린이가 취학 전 그림책 1,000권 읽기에 도전하는 독서 프로젝트로, 어린이도서관에서 2020년 7월부터 시작해 계속 운영 중인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