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동구남구갑지역위원회(이하 ‘동남갑지역위원회’)는 코로나 장기화로 혈액수급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는 비상상황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였고 동시에 ‘사전투표 독려’ 운동도 벌이면서 지역표심 잡기에 나섰다.

3월 3일(수), 더불어민주당 동남갑 윤영덕 국회의원과 동남갑지역위원회 당원 및 선거운동원은 남구 주월동 토요장터(빅스포 뒤)에서 ‘나를 위해 헌혈! 헌혈하고 사전투표하자!’ 단체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