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동물보호센터에서 반려가족 만나세요' 광고포스터(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는 입양동물 입양 활성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시 동물보호센터에서 강아지나 고양이 등의 반려동물을 입양하는 가정에 최대 15만원의 입양비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