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김소민 기자] CJ문화재단이 대중문화 소외영역의 창작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CJ문화재단은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 뮤지컬 창작자 및 창작단체 지원사업 스테이지업, 신인 단편영화감독 지원사업 스토리업, 버클리 음대 및 해외 음악대학원 장학생 지원사업 CJ음악장학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