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 오산시 세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독거노인, 기초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 32가구에 사랑과 정성이 담긴 반찬(돼지불고기, 소고기무국, 미나리무침, 어묵볶음 등)을 전달했다.

세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32가구에 사랑과 정성이 담긴 반찬 전달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협의체’)는 세마동 관내 저소득, 장애인, 독거노인 등에게 매월 2회 반찬지원서비스인‘세마반지’사업을 2012년부터 세마동 복지특화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세마반지’사업에는 사회적기업 등 다수의 후원자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