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김소민 기자]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해 인디씬의 침체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네이버 온스테이지가 관객들과의 언택트 만남에 새로운 방식을 마련한다.

2일 네이버 온스테이지는 파격적인 인디신 지원으로 새로운 온라인 공연 모델을 제시하고 오는 3일 오후 8시 밴드 아도이의 단독 온라인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