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반도의 끝자락에 위치한 도화헌미술관(관장 박성환)에서는 3월 1일부터 3월 30일까지 장현경 작가의 초대전이 개최된다.
장 작가의 작품은 강렬한 색채, 공간의 이분화, 잘게 쪼개진 색면집합이라는 뚜렷한 세가지 특징을 보인다. 빨강, 파랑, 노랑, 그리고 흰색, 회색 등 강렬한 색상의 율동과 조화가 탄탄하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반도의 끝자락에 위치한 도화헌미술관(관장 박성환)에서는 3월 1일부터 3월 30일까지 장현경 작가의 초대전이 개최된다.
장 작가의 작품은 강렬한 색채, 공간의 이분화, 잘게 쪼개진 색면집합이라는 뚜렷한 세가지 특징을 보인다. 빨강, 파랑, 노랑, 그리고 흰색, 회색 등 강렬한 색상의 율동과 조화가 탄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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