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국가보훈처는 국권 회복과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6.25전쟁 당시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국내․외 전쟁영웅들의 희생을 기리고 알리기 위해 매월「이달의 독립운동가」와「이달의 6.25전쟁영웅」을 선정하고 있다.

2022년 「3월의 독립운동가」에는 호남 최초 만세운동인 군산 3‧5만세운동을 계획하고 주도한 이두열‧고석주‧김수남‧윌리엄 린튼 선생이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