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수동 왕의 골목 특화사업’으로 북수동성당 내 조성한 공공통행로(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수원 행궁동 왕의 골목과 북수동성당, 화성행궁을 잇는 탐방로가 3월 1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