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은 지난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2022~2023년도 해양수산사업을 서면으로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사업 중 소형어선 인양기 설치 사업

수산조정위원회는 수산관련 기관·수협 관계자, 어업인 대표 등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2년 해양수산사업 대상자 선정과 2023년 해양수산사업 우선순위 선정, 2022~2023년 면허 양식장 이용 개발계획 수립 반영 여부를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