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서구의회(의장 김태영)는 28일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중 최종의결을 거쳐 아이파크사고수습지원단 설치 및 인력충원관련 조례를 가결했다고 밝혔다.

서구의회는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제301회 임시회 기간 2022년도 구정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일반안건 9건을 심사‧심의했다.